생활정보
겨울철 엉따의자 <탄소온열의자>의 따뜻해지는 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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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10. 23. 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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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겨울, 버스 승강장 의자에 앉았더니 엉덩이가 따뜻해졌던 경험!
한 번 쯤 해본 적 있으시죠?!
엉따의자의 원조, 피치케이블의 탄소온열벤치가 그 경험의 주인공인데요!
탄소온열벤치는, 열전도율과 내구성이 우수한 탄소 발열체로 구성된 벤치입니다.
니켈 크롬선을 이용한 기존 벤치와 동일한 양의 열을 발생시키면서도 낮은 소비전력으로
전기료 절감 및 불필요한 전력낭비를 방지하는 착한 제품이랍니다!
또한, IoT 원격제어 시스템을 통해 온도 및 시간 타이머를 관리자가 수동으로 조작할 수 있는데요.
탄소온열벤치는 기온이 일정온도로 내려가면 자동으로 작동하고, 대부분 버스 운행 시간에 맞추어 가동됩니다.
또한 파손 시 즉각적인 상황 파악과 실시간 모니터링 또한 가능하답니다!
스마트폰 무선충전과 감전 우려가 없는 안전성,
무엇보다 탄소발열체를 열원으로 하는 점은 탄소온열벤치가 인기만점일 수밖에 없는 장점이랍니다 :)
이런 탄소온열벤치는 버스 승강장 뿐만 아니라,
옥상정원, 공원, 등산로, 광장, 재래시장, 지하철역, 터미널, 야외 흡연실, 게이트볼장, 빙상 경기장, 야외 체육시설 등
장소 및 공간의 특징에 따라 다양한 형태로 디자인 및 제작하여 설치할 수 있습니다 :)
높은 제품력과 다양한 응용력으로 프랑스의 데크릭사와 수출계약을 체결하기도 하고,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에서는 올림픽 스타디움 VIP석을 탄소온열시트 커버가 덮힌 의자로 설치하여
평창 올림픽을 따뜻하게 데웠는데요!
기막힌 의자를 개발한 피치케이블 중소기업 파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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