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괴물책1 『괴물 』하면 떠오르는, 모리스 샌닥 그림책의 특징과 대표 책소개 한국에서 유명한 작가 모리스 샌닥의 그림책 『괴물들이 사는 나라』는 으스스한 느낌을 주는 책이지만, 『깊은 밤 부엌에서』에서는 상상의 재미가 가득한 책이다. 오바마 대통령이 당시 백악관에 초대된 아이들에게 읽어줘서 더 유명해진 책이기도 하다. 아이들이 열광하는 괴물들이 사는 나라로 여행을 잠시 떠나보는 것도 좋을 듯하다. 주인공 맥스처럼 반드시 집에 돌아오니 안심해도 될 것이다. 작가소개 모리스 샌닥은 1928년에 뉴욕시 빈민가 브루클린에서 폴란드계 유태인 이민 3세의 막내아들로 태어났다. 허약한 탓에 밖에 나가지 못하고 창밖으로 친구들이 뛰어노는 광경을 관찰하고 창밖 사물과 사람을 그림으로 그리고 책을 읽으며 상상의 나래를 폈다. 아버지가 병약한 그에게 읽어준 책이 그 자신의 예술의 원동력이 되었다고 .. 2023. 5. 7.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