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황사1 미세먼지나 황사날 외치고 싶다. <탁한 공기, 이제 그만> 미세먼지가 있는 날, 이 책을 들고 가서 구호처럼 외치면서 그림책 읽기를 시작했다. 요즘엔 꽃가루와 먼지 속에 포함된 각종 중금속 등 오염 물질이 우리 모두를 공격해 아토피와 호흡기 질환으로 고생한다. 어둡고 암담으로 시작하지만 작은 희망과 긍정의 메시지를 담고 있는 그림책 어른과 아이들과 함께 읽으면서 환경에 대해 이야기 하고 싶은 책 미세먼지 황사가 있는날.. 외쳐보자!! ★2013 문화체육관광부 우수교양도서 ★2014 환경부 우수환경도서 ★한국어린이교육문화연구원 으뜸책 ★경기도학교도서관사서협의회 추천도서 ★(사)행복한아침독서 아침독서 추천도서 꿈에도 그리던 맑고 파란 하늘을 만날 수 있을까? 책소개 대기오염 때문에 방독면을 쓰고, 맑은 공기(산소)는 사서 마셔야 하며, 파란 하늘이나 해는 볼 수도 .. 2023. 5. 29.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