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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정보

앉아야 따뜻해지는 <탄소온열의자> 버스정류소 엉따의자

by 4545 2023. 10.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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앉아야 따뜻해지는 버스정류장의 온열 의자

 

 

추운 겨울 칼바람 맞으며 버스 기다리면서 따쓰함을 느낄수 있는 곳 

 

 

♣ 버스정류장 온열 의자의 운영시간 및 가동 시간 

매년 4월까지 운영 

가동시간은 버스 첫차와 막차시간에 맞춰 오전4~오후 12시 

 의자 아래 다리부분 -온열조절하는 장치가 설치 

대기온도가 10도 밑으로 내려가면 자동으로 켜지는 시스템

 

 

♣ 버스정류장 온열 의자 특징

 

가로 203cm × 세로 33cm 크기내구성이 강한 이중강화유리로 되어었다. 

 

표면온도는 36도로 유지되며,

탄소 나노튜브를 사용해 열전도율이 높고 최소전력으로 열을 낸다. 

 

탄소 열선은 전기코일이 가열되어 발생하는 열과 달리 

원적외선에 의한 복사열을 발산하도록 하는 것이라 

전자파 노출이나 감전 우려가 없이 반 영구적으로 사용 가능 

(전기료도 낮음- 한달 2만원)

 

추운 공기가 열을 뺏어가는 구조인 평평한 의자보다

공간이 띄워져 열을 머금고 있다가 앉으면 눌러져서 따뜻해지는 원리를 가진 탄소온열벤치

 

 

뿐만아니라 탄소온열벤치는 저전력 발열 방식으로 전기료를 30% 절감하는 장점을 가지고 있어요!

관리 또한 앱 등의 제어 시스템을 통해 보다 효율적이게 관리할 수 있다 

 

 

온열의자는 의자에 손을 대보면 집안 온돌바닥처럼 뜨끈뜨끈하다. 
엉덩이가 따뜻하면 바람이 불고 찬 겨울 날씨에도 맘이 따뜻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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